본문 바로가기
Reong's 먹고'◡'✿

여의도 더현대 근처 직장인 점심먹기 샤이바나 SHY BANA 후기

by 렁노키오 2024. 3. 15.
728x90
반응형

여의도 회사 퇴사날
아마 여의도에서 마지막 점심식사가 되지않을까...
도비는 자유다@.@
역시 퇴사는 눈치보여......

원래는 다른곳 갈라고 했는데 웨이팅이 글쎄 어마무시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곳 찾다가 온 여의도 샤이바나
IFC몰에서 걸어와서 주차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아마 되지않을까? ㅎㅎ

물잔 셋팅
그리고 레몬에이드 시키니까 준 빨대와 컵

이것은 치즈러버 스파게티
나와 차장님 입맛에는 좋았지만 다른 4분의 입맛에는 SoSo

 

치즈러버스파게티 19,900원
캔터키 치킨 샐러드 17,000원
백 립플레이트 52,800원 
치즈 프라이 12,900원
애플 소스 스테이크 50,900원 X 2
프라이드 베지터볼 5,900원
걸스카우트 레몬에이드 1L 7,900원

여자 6명이서 먹은 양
사진은 별로 없지만 많이 시키긴 햇지만 별로라면서 다먹긴 하였다.
우선 치즈러버 스파게티는 차장님과 내입만은 괜춘 다른분들은 SoSo
캔터키 치킨샐러드는 딱 아는 그맛
백 립플레이트 짠 딱 아는 그맛
치즈프라이 12,900원... 그냥 쉑쉑 가는걸로
애플소스스테이크 짜지만 먹을만한맛 하지만 남겼다...
프라이드 베지터볼 기름이 질겅질겅 하지만 제일 맛있었다.
걸스카우트 레몬에이드 탄산X 레모나에 물탄 그런맛
 
어자피 법카였고,ㅎㅎ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