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중식당 CHA R 차알 점심 후기

여의도 직장인 시절에 가봤던 
여의도 IFC몰 지하 L3층에 있는 중식당 차알 CHA R
여의도 데이트코스로도 괜찮지만,
평일 점심에 시간 조금만 늦으면 바로 웨이팅 하는 그곳
그곳은 바로 차알~ Cha R~

여의도 일개미시절 3번정도 상무님 카드로 갔었는데.. 왜 웨이팅 있는거쥬?

이것은 베리탕수육

베리 탕수육 26,500원

▶ 소심하게 적어보는 후기... 왜먹죠..이거......
마치 첵스 파맛 같은 느낌이랄까....
튀김옷과 고기 그리고 소스 3개의
조화가 1도 못느껴지고... 
6명모두 한개씩 먹고 한개씩도 아니지 한입씩먹고 더는 먹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오렌지 치킨

오렌지 치킨 23,500원

▶베리탕수육을 먹고 먹어서그런가 나쁘진 않지만 내돈주곤 안먹을 맛
그치만 기름지고 느끼한 중식에 새콤함을 더하기에 나쁘지않지만 굳..이..선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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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트리플 볶음밥

트리플 볶음밥 15,500원

그중에 낫다...상무님 테이블에선 짜장면이랑 짬뽕 기본 메뉴도 시키셨는데
상무님이 차알을 좋아하신다
상문님 입맛을 취저한것인가..
 
암튼 나는 ..그랬다
상문님돈 나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