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성 숙소 추천 돌고래 보기 좋은 한적한 감성 숙소 로비나발리168

3.1연휴에 대문자 J이지만 급하게 예약하고 오게된 제주도 여행

대문자 J라 두달전에 비행기예매하고, 한달전쯤 숙소예약해야하지만 

그러지못해 불안불안했던 이번 제주도 여행

그래서 내기준 급하게 예약한 곳

연휴라 그런지 내 기준에서가 아니고도 예약이 거의다 차긴도 찼었지

급하게 검색의 검색의 검색왕이 되어 찾은 로비나발리168

네이버로 예약하였고, 그 후 여러 답변에서 친절함이 묻어나 조금씩 불안에서 안도가 되어갔다.

204호 110,000원 (오션뷰)

https://www.instagram.com/lovina_bali.168/

주차공간 잘되어있다.좋다 좋아

반납키는 요로코롬 두면되고

그밑에는 수건,물등 필요하면 추가로 가지고 갈수있게 되어있어서 

주인장님과 서로좋은거 같다

요것은 물병 감성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우드와 화이트톤이고 아기자기한 갬성이 묻어있었다.

숙소후기에도 인스타에도 창문너머로 돌고래가 보인다 하였는데 날씨가 좋지않아서인지

돌고래는 못봤지만 그래도 제주바람을 맞지않고 바다를 볼수 있는 숙소라 좋았고,

또 보이는 바다가 예뻐서더 좋았다.

 

여기저기 사장님 센스가 묻어있었고, 숙소건물옆에 무인카페도 같이 운영하셔서

무인카페 이용권2장을 주셨는데, 알차게 잘 사용 하였다.

부엌은 굳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인덕션과 싱크대가 있어 음식을 포장해 와서 

바다뷰를 보며 먹는것도 좋을것 같았다.

 

작년 엄마랑 성산쪽에 감성숙소갔을때는 사실 오션뷰가 아니라 

제주바람을 이기지 못해 숙소로 들어갔었는데 제주느낌이 안나 아쉬웠는데

로비나발리168은 청결도, 사장님센스, 바다뷰 모두 좋아

제주에 여행목적이 힐링이다면 로비나발리168에서 보내는것을 완전 추천!